2026.05.28-08:40
어제는
울아들 지원한 직장 결과 발표날이였다
맘졸이며 기다렸다
몇개월간 준비하고 공부하고 몸살을앓아가며
노력한 결과물을 기다린다
아이방에서 환호성이터졌다
나는 저넘이 드뎌 미쳐가나싶었다
ㅋㅋ
합격했다며 로켓처럼 튀어나온다
아~
그시간이였구나
발표시간~~~
우헤헤
우와 우와우~~~
우웅 내시끼 축하해
추카 추카 너 해낼줄 알았어
모든 과정을 이루 언급할순 없지만 첨으로 이넘이
목표를 잡았거덩
그목표에 몰입하여 합격을 이루어냈네
엄니만 기특한게 아니고 내 아들도 너무 기특해 기특해
작은애는 학교 졸업도하기전에 기업에 출근하게되었었다
집으로 선물과 화환이 오고 근데 큰아이는 그게 좀
늦었다
아이는 아무생각이 없는데 엄니입장은 달랐다
항상 나만 생각이 많고 복잡한가보다
공기업은 생각도안하던 녀석이 다니던 직장을 작년
하반기에 관두고 생각을 바꾼것이다
서점에가서 책을사와 사투를벌였다
시험을치고 몸살을 앓았다
면접을앞두고 중얼 중얼 거리며 또 준비를하고
정장을 챙겨들고 서울로 면접을 다녀왔다
맘졸이는 시간들을견디고 합격을 거머쥐었다
아공~~~
나는 아들을 꼭 껴안아줬다
수고했어
나보고 오히려 고맙다하네
전 직장 사람에 넘 힘들어하는걸보고
관두도된다했다
도전할 기회는 많기때문에 돈을 못벌어 굶는일은
없다했다
움직이는 아이니 너가 하고자하는대로 엄니는 기다리고 응원할꺼다했는데 그 고마움인것일까?
몰라도된다
아이가 기뻐하고 신나하고 있지않나
그거면된다
나도 덩달아 기쁘고 신난다
울 둘다 신나게 또 해보자
잘됐다
잘했다
또 잘할것이다
믿고 포기하지않음이 중요하겠다
오늘도 나이스한 날 되어보자
어제 친구넘들과 축하 한잔하고 새벽녘에 들와서
안즉 자고있는 내아들
사랑해~~~^^♡
'일상,생각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o.5 <모기> (0) | 2026.06.20 |
|---|---|
| No.4 <오늘 한가로움> (0) | 2026.06.20 |
| No.3 <감정의 파장>😠 (0) | 2026.06.20 |
| No 1 <나의 이야기> (0) | 2026.06.20 |
| 생각의잔상, 이 공간을 열며 (0) | 202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