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08:16
아파트엘 오믄
아니
이사온집이 반듯하고 깨끗하여 모기가 있을 틈이 없을거라~
나의 착각인가?
배란다 창을 방충망 없는곳도 빨래 말리려고 열어놔서 그렁가?
3층까지?
엘베도 없는데 날아서?
ㅋㅋ
새벽녘 귀에서 잉잉거려사서 잠이깨었다
불을켜고 암만 찾아봐도 보이지않는다
애네는 어떻게 귀옆에만 귀신같이 찾아오나?
뒤척 뒤척 거리다 겨우 잠이들었다
아들의 드라이기 소리에 놀라깬다
작은 아들이 젤먼저 출근을 하는바람에...
맞다
재활용도 내가야지...
비몽사몽간에 벙거지모자를 눌러쓰고 아들이랑 봉다리 봉다리 들고나갔다
아들은 출근을 하고 나는 재활용정리를한다
주택은 저녁에 미리 내놓으면되고 구석구석 놓는자리가 많아 요번에 못내놓으면 담에 또 내놓으면되고 대문밖 필요할까 내놓으면 필요한사람 다가져가고 남은것만 처리하면되는데 아파트는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안에 내놓아야하네
못내놓으면 배란다 가 넘복잡하여서 걸거친다ㅎ
그래도 넘 적응 잘하고있는것같다
3층을 오르내리는것 빼고는 무난히. ..
오늘은 주문한 침대 매트리스가 온다하니 기다려진다
아들들이 이사로 고생하였다고 큰애는 매트리스, 작은애는 프레임을 각자 주문해주더라
폭닥하니 둘이 잘 자겠다
침대가 얼른 완성이되어야 안방이 정리가 다될것같다
아침햇살 싱그럽고 새들도 목청높여 노래하는아침
활기차게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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