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14:44
블로그 작성을 첨 배운날부터 벌써 10개월째 접어들었다
걸음마도 제대로 못걸었던 때가 있었는데 식사체험 의뢰가 벌써 3번째 들왔다
물론 수수료를 받는건 아니다
식사이용권이 지원된다
메뉴별 금액에따라 식사권이 조금 차이는 난다
초과되는만큼은 내가 지불해야하니 조금 부담일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은 체험단 모집에 지원을하고 다녀온다
나는 내가 잘하지도 못함에 부담스러 지원한적은 없는데 누군가가 내 블로그엘 들어와 나의 글들을 보고 의뢰를한다는것에 용기를 받았다
3명이서 하는 모임이 있는데 그래서 그모임을 이때한다
초과분만 모임비로 계산하면되고 그참에 모임도하고 일석이조이지않나ㅎㅎ
블로그 수업때 관심받지못한 1인이였다
약간 소외감? 위축되는 수업이였고 남들과 비교되는 실력 이였다
그럼에도 난 꿋꿋이 내갈길간다하고 뭐하나 제대로 못해도 자릴 지키고 앉았다 집에오면 내맘대로 블로그를 써댔다
젤 열등생이 젤 우등생은 아니지만 그때 나에게 소외감을 주었던 이가 내블로그엘 들어와 감탄의 댓글을 남겼으니 무궁한 발전아닌가~
요즘 이 글들을 쓸때도 그때의 기분이 떠오른다
오늘은 쓰지말까?
그냥 쓰지말까?
내가 왜 여기 참여했지를 몇번이나 되뇌이지만
오늘이 가기전에 손가락이 또닥 또닥 글판을 치기시작한다
해본다는거, 도전하는거 그게 의미인 것일수도...
비가 내린 오늘 배란다 문은 다열어놓고 보일러를 틀어 뜨끈하게 누워 뒹굴거리고있다
참으로 평온하다
오늘은 다들 늦다하고 나도 체험 나가야하니 저녁은 준비안해도된다
또 맛있게먹고 정성들여 써올려야지
번아웃이 자주 오는 타입이지만 또 할려는 의지도 함께오니 변덕이 심한거겠지
그러면 또 어떠랴
나는 누가 머래든 내갈길 가는거지
'일상,생각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o.14 <어린 동기들> (0) | 2026.06.20 |
|---|---|
| No. 13 <집순이의 하루> (0) | 2026.06.20 |
| No.11 <오늘하루 무기력> (0) | 2026.06.20 |
| No.10 <새로운 출발> (0) | 2026.06.20 |
| No.9 <만나면 좋은 친구~> (0) | 202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