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17:57
오늘 아파트 소독을 한다하여 한동안 바쁘고 아프고하여 못나간 블로그 스터디 모임엘 가야겠다싶어 준비를한다
기다린 소독은 간단히 끝나고 컨디션은 별로라도 이쁜 야시들만나 기운이라도 받을까(?) 하여 나섰다
블로그 수업할때 거의 내또래들이 많지않을까하였는데 막상 가보니 젊은 엄마들이 많이 왔더라
나랑 아래위 5살 정도면 좋으련만 아래 10살이상 막내하고는 스무살차이가 나더라
아휴~
나이차이도 실력차이도 많은터라 쫌은 위축이되었지만 다행이 아이들이 나를 잘따르기도하고 내가 안되는부분을 잘 알려주기도하였다
막내가 컴퓨터랑 ai를 넘 잘해서 우릴 가르치려 수업끝나고 모였다
소문듣고 또 하나,둘 모이다보니 지금까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1주일에 한번 수욜마다 카페 HUB에서 5시간 룸을 예약하고 만나고있다
텐션들도 좋고 부지런하기도하고 뭐든 잘받아들인다
또 나를 적극 챙겨주고 이끌어주고하니 나도 고맙기도 좋기도하다
이런 인연들이 있나싶어 감사한 마음도 든다
작년엔 정말 신나고 재밌었다
막내가 제미나이 캐릭터 형성이나, 이모티 만들기, 영상만들기등을 알려줘서 영상만들고 이모티콘 생성해서 오려서 사용하고 푹 빠져있었다
근데 올해는 그러하진못했다
ai들이 유료로 많이 전환되기도하고 다들 바쁜탓에 빠지는 경우도많고하여 나또한 벌써 한달을 빠졌으니 그래도 강요는없다
막내 둘이가 꼭 나오니 나오고 싶음 나가는거다
그래도 너무 안나오면 힘은 빠지겠지
요번에 새로운 멤버가 4명이나 들왔다
블로그 수업듣다가 소문듣고 들어오신분들
그중 한분이 사주,타로를 보시는분이 계시다
담주 모임엔 그분의 샾에 초대되었다
카페는 와이파이가 잘안터져 우리가 작업을 잘 할수가없는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게와서 해라하시니 고마울 따름이다
나는 만날때마다 어린 동기들에게 하나씩 배워온다
어리지만 배울점이많다
이래서 안나갈수가없는 모임이다ㅎㅎ
신기한건 그렇게 식은땀이나고 기운도없고 속도 울렁거렸는데 좋은 기운들과 있어 그러한지 말짱해져서 귀가하였다
역쉬~~~
나는 너희들이 너~~~~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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