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17:44
올것은 꼭 온다
한번씩 찾아오는 무기력
일욜이지만 다들 각자의 볼일로 빠져나가버린 혼자의 시간
커피를 타고 쇼파에 앉아 머엉하니 그러고있다
암껏두 할수가 없다
왜일까?
그냥 두고싶다
쉬어야함을 알려주는것같다
어제 잠들기전에 먹은 감기약이 쎈건가 아침 내도록 힘들었는데 밀려오는 잠에 이기지를 못하고 푸욱 잤다
일어나 꾸물 꾸물 움직이다보니 밥먹자소리에 아~
벌써 시간이 그리되었나싶다
오늘 비가 내릴거다했는데 햇살만 쨍쨍하고 분명 뭔가 허전함이 있는데ㅎ
내일은 또 언제 그랬냐하고 팔팔해질꺼야
늘 그랬듯이
친구의 프로필에 올려진 내용에 이런글귀가 있었다
"너답게 살아
들숨 날숨과같이
유연하게
너무 애쓰지도
너무 무뎌지지도말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그저
너답게 "
나답게는 무얼까만...
이런 좋은 글들은 어느이의 가슴에, 삶에 위안을주고 공감을 준다
그것은 중요한 일부인것같다
오늘은 가슴 어느 곳이 휑하고 허전한 것에 이작은 글귀가 와닿아 나를 또 일으키는것 같다
그려
밥묵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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