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라이프

No. 20 <짝>

혜이✨🌷 2026. 6. 24. 21:20

2026.06.16-7:51
작은애가 주말에 서울엘 다녀왔다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참석했다가 놀다온다며 갔다
아직 서른도 안되었는데 일찍가네
쩝~
부럽기도 안부럽기도하다만
남자치곤 뭐 쫌 이른감도있다

일욜저녁 돌아온 아들이 사진을 보여준다
야외식장에서 하였는데 1,2부로 나뉘어서 시끌벅쩍하게 했더라
안부럽냐 물었더니 지는 아직 이십대를 더 만끽하고 싶다 하네

그건 나도찬성~
가장으로써의 짐은 쪼금더있다 지으면한다
나또한 벌써 할머니가 되고 싶진않다만 그래도 요즘 부쩍 아가들을 보믄 넘 예쁘다
원래 아이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더더욱 예쁘고 귀엽다
세월 참 빠르게간다
어느새 고사리같은 손으로 내손을 잡고 나를 의지하던 아이는 어른이되어 내가 아이들의 손을잡고 의지할 나이가되어가고있네
내가 저네들에 했듯이 아이들이 내게 똑같이한다
낯선데 어리버리있으면 내게서 눈을떼지않고 챙긴다

내 아이들도 나이를 먹는다
벌써 며느리 볼때가 되었다니
참하고 알콩달콩 잘 맞는 아이랑 짝꿍이 되기를 소원해본다~😊
미래 며느리야
나랑도 잘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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